SNS에서 남성 2명을 끌어들여 인천의 한 숙박업소에서 여자친구인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50대와 범행에 가담한 20대 남성 2명들이 모두 실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호성호)는 최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특수준강간 및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구속기소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