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치어리더 김한나가 골프에 푹 빠졌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너무 오랜만에 필드라 안그래도 바보였는데 더 바보가 되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치니 18홀이 금방 가더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