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패션 소화력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제 최애는 ○○ 브랜드 브라운 수트였지만 여러분이 제일 많이 골라주셨던 블랙 드레스로 결정 탕탕탕 내일 2부에서 입기로 했서요.. 1부 드레스는 내일 사진 올릴게요?"라며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