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의 태일이 성범죄 혐의로 피소된 이후에도 약 2개월간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29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태일을 성범죄 관련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성인 여성으로, 직접 경찰서를 방문해 신고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