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0)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데미 무어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데미 무어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플래시닷...